지난 2018년 01월30일 수원의 모식당에서 파종회의 융화돈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새해 인사를 위한 오찬이 있었다. 20여분이 모인 이 자리에서 덕담과 선대선조님들의 고귀한 업적 등 많은 역사적 이야기 등을 들려주시며 여흥의 시간을 보내고, 이어 앞으로도 저희 종중은 어르신들의 유지를 잘 받들어 후대 모범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진천송씨의 맏이로써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회장의 인사로 오찬을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