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송씨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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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인 사 말 씀
존경하는 진천송씨 종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 초 제22대 대종회 회장으로 취임한 철한입니다.

이번 회장 선거에서는 복수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쟁과 투표를 하는 방법 보다는, 단일후보를 추대 함으로서 더욱 단합하고 친목을 돈독히 하는 관행을 만들어가자는 각 파종의 모든 종현 님들의 뜻이 모아져서 제가 회장의 대임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모든 종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때 아닌 전염병 사태가 1년 이상 이어지고 있어서, 지난해에도 대종회의 양대 행사인 봄철 총회와 가을 시향을 모두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도 예정대로 라면 4월24일 개최해야 할 총회가 불가능 할 것으로 예견되고 다만 음력10월10일(양11월14일)에 있을 정기 시향 이라도 예년처럼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종현 여러분

제가 지난 2015년8월부터 2019년초까지 병오 전 회장님을 모시고 사무총장을 맡아 대종회 살림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임기동안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종회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대종회의 유일한 수입이 우리 진송회관 임대료인데 코로나 사태가 겹쳐서 공실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는 임대계약을 갱신하는 경우에도 인상은 커녕 오히려 인하 해줘야 재계약 하겠다는등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내구 년한이 지남으로 해서 이미 5년 전부터 수시로 고장이 나서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온 주차기의 문제 등등, 부족한 자금에 해결해야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초대 한식 회장님 부터 21대 덕규회장님에 이르기 까지 선대 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업적과 전통에 누가 되지 않고 한가지 라도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 사태 속에서 성심껏 진솔하게 봉직 하셨던 덕규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종현여러분들의 지도와 편달을 기원함과 동시에 코로나 사태를 슬기롭게 넘기시고 만나 뵙는 날 까지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8일
제 22대 대종회 회장 철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