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始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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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님 격려 감사 합니다.
대감님 격려 감사 합니다. 홈페이지가 새로 개설 되었는데... 읽을 거리와 구경 거리가 너무 없다보니.. 몇 달이 지나도록 사람들이 다녀가는 흔적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홈페이지 분위기를 좀 살려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에 읽을 거리와 구경 거리가 많아야... 사람들이 자주 들어오고... 자주 들어와야... 글도 남기게 되고... 글이 많이 모아져야... 홈페이지가 살아나겠지요... 그리고 홈페이지가 살아나야... 우리 진천송씨가 살아나고 발전하게 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요즘 통신과 교통이 발달 하였다 하더라도... 매번 종친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사람들이 종사에 거리를 두게 되구요... 그럼 직접 종사에 참여하지 않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물론 간접적 참여 이지만,, 홈페이지가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홈페이지가 살아야 ... 분위기가 살아나고 발전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비록 오랜 자료이지만... 이곳에 주섬주섬 올려 보았습니다... 조그만 의견이고, 오래 된 자료이지만... 그래도 그것들이 하나 둘씩 모여질 때... 홈페이지는 조금씩 빛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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