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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취임 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全國의 鎭川宋氏 宗賢 家族 여러분 安寧하십니까?

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저는 2019년 2월 27일 대종회 사무실에서 21대 大宗會 會長으로 선임된 27대 安城公 淮陽公派, 호반(湖畔)의 都市(도시) 春川에 거주하는 덕규(德圭)입니다.

먼저 회장으로 선임해주신 任員님들과 많은 助言으로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고문(顧問)님 그리고 종현(宗賢) 여러분들에게 진심(眞心)으로 감사(感謝)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종회장의 자리에 기쁨보다는 중책(重責)의 무게를 느끼는 무게감은 선대 회장님들의 빛나는 업적(業績)에 누(累)가 되지 않도록, 금번 경선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역점(力點)을 두어, 소수의견(少數意見)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며 매듭을 풀어, 배려(配慮)와 포용(包容)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성현(聖賢) 말씀에 득도다조(得道多助) “사람이 마음을 열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또 “인간관계를 가깝게 만들지는 못할지언정 적(敵)을 만들지는 말라”라는 가르침에 교훈삼아 지나가는 과정의 족적(足跡)은 다음 후대(後代)가 따라오는 바른길의 이정표(里程標)가 되도록 최선(最善)의 노력(努力)을 다하겠습니다.

파종간에 위화감(違和感)이 없도록 교만(驕慢)과 무례(無禮)한 힘의 원리(原理)에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我執)과 불의(不義)에 편승(便乘)하지 않으며, 진리(眞理)의 순리(順理)로 배려(配慮)하며 협의(協議)하는 깊은 숙의(熟議)로 아름다운 결실(結實)을 얻기까지 종사(宗事)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세월(歲月)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일들이 생겨 의외의 업무추진(業務推進)을 하다보면 지나간 좋았던 성과는 그 빛이 바래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입장을 바꿔보며 한번 뒤돌아 볼만도 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에게 맡겨주신 주문(注文)에 피할 수 없는 주어진 책무(責務)라 생각하고 임기동안 직(職)의 명예(名譽)보다는 봉사(奉仕)하는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이뤄진 집행부와 임원 이사님들과 취장보단(取長補短)으로 논의(論議)한 후 의견(意見)을 상정(上程)하기까지 고문 원로(顧問 元老)분들의 고견(高見)을 들어가며 함께 힘을 합쳐 우리 진송(鎭宋)을 새로운 반석(盤石)위에 올려놓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아래와 같이 추진(推進)해 가겠습니다.

첫째 : 화합(和合)과 친목(親睦)으로 진송(鎭宋)의 團結된 모습을 계승(繼承) 발전(發展)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 상산재(常山齊) 진입로(進入路) 확장(擴張) 및 표석(標石) 받침대 설치(設置)

셋째 : 대종회관(大宗會館) 감가상각(減價償却) 회계제도(會計制度) 導入

이 외에도 드러나는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 보완(補完)할 수 있도록 사업 세부계획(細部計劃)을 수립(樹立) 시행(施行)해 나갈 것이오니 임원진 종현 여러분들은 일당백(一當百)의 충분(充分)한 가치(價値)를 믿어 의심치 않는바 전폭적(全幅的)인 참여(參與)와 후원(後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鎭宋의 全 家族 宗賢님들 모두 健康하시고 安寧과 家內幸運을 祈願하면서 人事를 가름합니다. 고맙고 감사(感謝)합니다.


2019년 3월 14일




鎭川宋氏 大宗會 第21代 會長 덕규(德圭) 謹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