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始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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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재 준공을 마치고,
2012년 12월 9일(일요일) 유난히도 추웠던 영하의 날씨에 춘천 도사공 종중에서는 도사재를 준공을하였습니다, 대종회 재규 회장님과 총무, 그리고 관계자및 전국의 진송 가족 분들의 많은 참석하에 성대히 준공식을 간력하게 마치고 이어서 도사공 익 선조님과 후손들에 대한 추계시향을 지냈습니다, 약4억5천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마련한 재실은 춘천에 도사공의 증손인 진사공 미 선조님이 낙향을 하여 세거를 한지 후손이 17세손까지 태어낫읍니다, 어언 약400여년의 세월이 흘러 마련한 재실에서 올리는 시향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추운 날씨에 전국에서 축하를 하시기 위하여 래춘하여 주신 진송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집안행사에 참석하신 종중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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