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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15 (목) 08:48
ㆍ조회: 1249  
  광복절 아침 페이스북에서
파키스탄 송대사의 활동 옮겨 놓아봅니다.
 
제가 주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은 1947년 8월 14일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였습니다. 우리가 68년전 1945년 일본의 압제로부터 광복을 찾은 날과 하루 차이가 납니다.

서울과 보스톤에서 같이 공부하고 90년대 초주미대사관에서 같은 공사로 근무한 old friend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8. 13-15 파키스탄 정부의 초청으로 방문한 기회에 8월 13일 저녁 별도로 만나 70을 바라보는 나이를 회고하면서 우리나라가 보다 발전하려면 외교부터 4강 중심에서 보다 글로벌하게 또 전략적으로 적극 전개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반총장은 도착한 13일 오후 12시 국립과학기술대학교(700 에이커, 12,000여명) 내에 위치한 Institute for International Peace and Stability...
를 방문하여 오프닝 축하연설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파키스탄은 1960년부터 유엔의 평화유지군(PKO)에 참가하여
현재 장군 5명을 비롯하여 8400명이라는 최대 숫자의 군인이
참여하여 파키스탄 군 없는 UN PKO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려운 나라라고 하지만 국제적 발언권을 높이고 있습니다.

6월 29일 도착하여 이제까지 designate 대사로 있다가 8월 15일 우리 대통령님의 신임장을 이곳 대통령께 제정, 정식 대사가 되고 앞으로 정부 요로를 대상으로 우리를 알리고 우리의 지경을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개월 반동안 주재국 언론, 기업과 진출 우리기업과 교민을 접촉하는 수준을 벗어나서 정부 대상으로 활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내일 각국 대통령님의 신임장을 주재국 대통령께 드리기 위한 리허설이 외교부 의전장 주재로 8월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신임장 제정 대사 중 주재국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는 이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저를 선두로 하여 인도, 덴마크, 네델란드, 폴투갈, 라오스, 시에라레온 순으로 주재국 외교부 제공 차로 대통령궁에 도착하여 진행되는데, 대통령궁 울타리가 시작되는 정문부터는 자동차에서 내려서 2-300m 거리 떨어진 대통령궁 빌딩 앞까지는 마차를 타고 갑니다.

대통령궁 빌딩 입구에 도착하면 애국가가 연주되고 의장대 사열을 한 후 대사관 수행원 2명(공관 차석과 무관)과 빌딩에 들어가서
5층에서 신임장 제정 절차가 진행됩니다.

원래는 공관장 부인이 같이 마차를 타고 가는데 집안 일로 아직
주재국에 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8월 15일은 광복 68주년, 정부 수립 65주년, 우리 대통령의 신임장 제정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의의가 큰 날입니다. 개인적 일은 제가 6월 말 서울을 떠나면서 의뢰한 420쪽 분량의 책이 발간되는 날인데 책 이야기는 내일 오후 신임장 제정 후 게시하겠습니다.
더 보기
 
...............
 
15일 2시 말을 탄 20여명의 대통령실의 경호원의 경호 하에 네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가서 팡파레가 울린후 대통령궁 마당에서 30명의 군악대와 60여명의 의정대를
사열한 후 5 층에서 대통령께 우리 대통령님의 신임장을 제정하고 대통령과 환담 후 돌아왔습니다.

영국 식민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테레비에서 보는
영국 왕궁 가는 행렬과 똑 같아요.
모두 1 시간 걸려서 끝났는데 저를 이어서 인도, 덴마크, 네델란드와 중국에 주재하면서 이 나라 대사를 겸임하는 몽고, 라오스와 이란에 주재하면서 이 나라를 겸임하는 세에라레온, 페루, 폴투갈 대사가 참가하였습니다.
어제꺼지 많은 비가 왔는데 아주 청명한 날이었습니다.
저녁에는 광복절, 정부 수립 및 성공적 신임장 제정을 기념하기 위하여
대사관저에서 공관원..., 수도 인근 지상사 대표,
이곳에 철도 진출 협의 차 온 서을 손님 등 20명을 초청하여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 나라 독립기념일안 8월 14일과
우리의 광복절인 8 월 15일 의의있게
지냈으며 8월 19일에는 대사관 건물
앞뜰에 우리나라의 상장인 무궁화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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