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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2-25 (화) 15:26
ㆍ조회: 1361  
  주파키스탄 송대사님의 한국일보 기고한 글입니다.
[기고/2월 20일] 파키스탄, 대한민국의 새 블루오션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402/h2014021921030324060.htm 
 
위를 클릭해 보셔요~!!!
 
 송종환 주파키스탄대사 글임.
입력시간 : 2014.02.19 21:03:03
 
파키스탄 하면 테러가 연상되고 위험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2013년 5월 총선 승리로 세 번째 집권한 샤리프 정부가 치안회복을 위한 강력한 작전을 펴고 있으나, 파키스탄 탈레반 등에 의한 테러 추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테러는 주로 아프가니스탄과 접경한 서북부 지역과 이란과 접경하고 있는 서남부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으며 카라치 등 인구가 집중된 일부 대도시에서도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테러 이외에도 파키스탄이 안고 있는 문제로 낮은 경제 지표를 들 수 있다. 2012~13년 회계연도에 보인 3.6%의 낮은 경제성장률, 1인당 국민소득 1,368달러, 외환보유고가 80억 달러에 불과하며, 수입 450억 달러, 수출
245억 달러로 무역수지 적자 205억 달러의 상당 부분은 해외근로자 송금 139억 달러 등으로 보충되고 있다.

그러나 파키스탄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다. 2013년 총선을 통해 처음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어서 정치적 안정이 기대되고 있다. 경제회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샤리프 총리의 친기업적 정책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외국인들의 파키스탄 투자액은 5억 200만 달러에 이르렀다. 2013년 카라치 증시가 연간 49%의 큰 폭의 상승을 하고 대규모 제조업 생산지수도 8.4% 상승하여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다드 푸어스는 파키스탄의 경제 전망을 '안정(stable)'으로 표시하였다.

일찍이 골드만삭스는 세계 각국의 미래성장 전망을 발표하면서 파키스탄을 브릭스에 다음 가는 국가그룹에 포함시킨 바 있고, 최근에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IMF가 대파키스탄 금융지원(67억달러)을 하면서 제시한 경제 개혁이 이루어지고 여성 및 소수민족의 파키스탄 경제 활동 참여가
확대된다면 파키스탄이 미래의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해 2월 미국
을 방문한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 국가안보외교 고문(외교장관 대행)에게 말하였다.

실제로 파키스탄은 석탄, 가스, 구리, 금, 철광석 등 풍부한 광물 자원과 18~40세가 전체 인구의 57%인 1억 명이나 되는 낮은 임금(최저 임금 월 100달러)의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영어와 컴퓨터에 능한 숙련 기술자와
엔지니어
들도 많다. 세계 기준으로 볼 때 중요 농산물들인 면화 4위, 우유 4위, 밀 6위, 사탕수수 6위, 쌀 12위의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어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파키스탄이 육지로는 서남아, 중앙아,
중국
, 중동을 연결하는 통로임과 동시에 해양으로는 페르시아만 입구이어서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인구는 1.9억 명으로 세계 6위이고 한반도의 3.6배가 되는 방대한 영토여서 큰 소비시장이기도 하다.

기회는 모든 기업과 사람들이 어렵고 위기라고 할 때 선점될 수 있다. 중국이 과실송금을 허용하지 않고 공산체제였음에도 1992년 수교에 앞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의 잠재력을 보고 진출한 것을 파키스탄에서 재현해야 한다. 이미 진출해 있는 전자, 화학,
제과, 철강, 철도․ 건설
등 인프라 개발 분야에 더하여 2017년까지 부족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추어 수ㆍ화력 발전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전 국민의 66%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새마을 운동을 전수할 여지가 크다.

지난 1월 말 국가정상급 수준의 예우로 국회의장이 이끄는 여야 의원 대표단이 처음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정부와 의회, 경제계 인사의 인적, 물적 교류와 투자가 확대되어 파키스탄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진출할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단기간에 3.000여 개의 우리기업이 진출한
베트남
수준에 이를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는 파키스탄에 국적 직항기가 취항하고 한국 자동차를 비롯한 우리 기업들이 파키스탄 시장을 누비는 그러한 날이 올 것을 꿈꾸어본다.

파키스탄 하면 테러가 연상되고 위험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2013년 5월 총선 승리로 세 번째 집권한 샤리프 정부가 치안회복을 위한 강력한 작전을 펴고 있으나, 파키스탄 탈레반 등에 의한 테러 추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테러는 주로 아프가니스탄과 접경한 서북부 지역과 이란과 접경하고 있는 서남부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으며 카라치 등 인구가 집중된 일부 대도시에서도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테러 이외에도 파키스탄이 안고 있는 문제로 낮은 경제 지표를 들 수 있다. 2012~13년 회계연도에 보인 3.6%의 낮은 경제성장률, 1인당 국민소득 1,368달러, 외환보유고가 80억 달러에 불과하며, 수입 450억 달러, 수출
245억 달러로 무역수지 적자 205억 달러의 상당 부분은 해외근로자 송금 139억 달러 등으로 보충되고 있다.

그러나 파키스탄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다. 2013년 총선을 통해 처음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어서 정치적 안정이 기대되고 있다. 경제회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샤리프 총리의 친기업적 정책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외국인들의 파키스탄 투자액은 5억 200만 달러에 이르렀다. 2013년 카라치 증시가 연간 49%의 큰 폭의 상승을 하고 대규모 제조업 생산지수도 8.4% 상승하여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다드 푸어스는 파키스탄의 경제 전망을 '안정(stable)'으로 표시하였다.

일찍이 골드만삭스는 세계 각국의 미래성장 전망을 발표하면서 파키스탄을 브릭스에 다음 가는 국가그룹에 포함시킨 바 있고, 최근에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IMF가 대파키스탄 금융지원(67억달러)을 하면서 제시한 경제 개혁이 이루어지고 여성 및 소수민족의 파키스탄 경제 활동 참여가
확대된다면 파키스탄이 미래의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해 2월 미국
을 방문한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 국가안보외교 고문(외교장관 대행)에게 말하였다.

실제로 파키스탄은 석탄, 가스, 구리, 금, 철광석 등 풍부한 광물 자원과 18~40세가 전체 인구의 57%인 1억 명이나 되는 낮은 임금(최저 임금 월 100달러)의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영어와 컴퓨터에 능한 숙련 기술자와
엔지니어
들도 많다. 세계 기준으로 볼 때 중요 농산물들인 면화 4위, 우유 4위, 밀 6위, 사탕수수 6위, 쌀 12위의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어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파키스탄이 육지로는 서남아, 중앙아,
중국
, 중동을 연결하는 통로임과 동시에 해양으로는 페르시아만 입구이어서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인구는 1.9억 명으로 세계 6위이고 한반도의 3.6배가 되는 방대한 영토여서 큰 소비시장이기도 하다.

기회는 모든 기업과 사람들이 어렵고 위기라고 할 때 선점될 수 있다. 중국이 과실송금을 허용하지 않고 공산체제였음에도 1992년 수교에 앞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의 잠재력을 보고 진출한 것을 파키스탄에서 재현해야 한다. 이미 진출해 있는 전자, 화학,
제과, 철강, 철도․ 건설
등 인프라 개발 분야에 더하여 2017년까지 부족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추어 수ㆍ화력 발전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전 국민의 66%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새마을 운동을 전수할 여지가 크다.

지난 1월 말 국가정상급 수준의 예우로 국회의장이 이끄는 여야 의원 대표단이 처음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정부와 의회, 경제계 인사의 인적, 물적 교류와 투자가 확대되어 파키스탄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진출할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단기간에 3.000여 개의 우리기업이 진출한
베트남
수준에 이를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는 파키스탄에 국적 직항기가 취항하고 한국 자동차를 비롯한 우리 기업들이 파키스탄 시장을 누비는 그러한 날이 올 것을 꿈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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