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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의공파 소식       NOTICE BOARD

작성일 2015-04-03 (금)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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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039  
  정랑공 諱 극현의 장인 이숙은 조선 성종의 래손자


<전주이씨 선원록>


어제 이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이곳에 추가하여 쓰도록 합니다.
지난 글에 정랑공의 장인은 서윤(庶尹 -종4품 벼슬) 이숙(李潚)이며, 1673년 계축보와 1799년 기미보, 1859년 후기미보에 처가의 본관이 확인되지 않으며, 1975년 을묘보 이후 부터 전주이씨로 하였는데, 근거가 미약하여 본관은 알수 없다고 하였는데요. 전주이씨가 맞습니다.
설명 시작합니다.

일단, 1673년 계축보의 정랑공 諱 극현 세주는 室  00   庶尹 李潚 女라고 하였으며,
1799년 기미보와 1859년 후기미보 세주는 配 00 李氏 父 庶尹 潚
1957년 정유보의 세주 또한   配 00 李氏 父 庶尹 潚이라 하였다.
서윤 벼슬을 지낸 이숙의 딸 이다.  배우자는 이씨이며 부친은 서윤 벼슬을 지낸 숙 이다. 이런 뜻으로 보인다.

그런데, 1975년 을묘보, 1987년 정묘보, 2007년 졍해보는 정랑공의 세주에 配 全州李氏 父 尹潚으로 하였다.
즉, 배우자는 전주이씨 이며, 부친은 윤숙이다.

이것이 인쇄과정 중에 실수로 庶를 쓰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庶尹潚을 서자 윤숙으로 오인한 나머지, 적서 차별이 없어졌으므로 庶를 뺀 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사실 저 뜻이 서자 윤숙이 아니고, 종4품 서윤 벼슬을 지낸 숙 이다는 것은 확실하다.

특이한 것이 1975년 족보에 전주이씨로 써놓았는데, 물론 본관 전주이씨가 맞다.
그런데, 옛 족보에는 볼수 없었던 본관을 찾아 기록해 두었다는 것은 누군가 알아냈다는 것인데,
어째서 전주이씨 서윤 숙을 전주이씨 윤숙으로 써놓았는지 모르겠다.

전주이씨 왕실족보 선원록에 이숙(李潚) 이라는 분이 여러명 나오는데,
그중에는 세종의 손자 강양군도 위 와 이름이 같고,
한편, 성종의 5代孫 (來孫子) 중에도 이숙(李潚)이 있다.
그리고 이숙(李潚)의 자녀 중에 큰 딸이 진천송씨 집안에 시집을 오셨는데,
그 부군이 생원(生員) 본진천(本鎭川) 송일민(宋逸民)으로 되어있다.

생원 송일민이 바로 정랑공 諱 극현 조부가 되신다.
물론 우리 족보에는 정랑공의 字는 숙현(叔賢)으로 되어있고 또 다른 이름 일민(逸民)은 나오지를 않는데,
만력34년 병오 8월초 10일 증광사마방목 내 합격 기록을 보면 정랑공 諱 극현 조부가 일민(逸民)으로 개명한 사실이 확인된다.

그리고 전주이씨 선원록에 보면 생원 본진천 송일민 (生員 本鎭川 宋逸民)이 성종의 래손자 이숙의 큰 따님과 혼인한 내용이 확인된다.

이로써,, 정랑공 諱 극현은 字 숙현(叔現)이며, 일민(逸民)으로 개명한 이름이 있고, 또한 배우자는 이숙(李潚)의 따님이며, 장인이 성종의 래손자로 전주이씨라는 것을 알게하게 되었다.

정랑공 諱 극현 조부는 조선 성종의 곤손 사위이다.

따라서, 추후 족보를 새로 만들 때, 정랑공의 세주에 字 叔賢(숙현) 뿐 아니라, 逸民(일민)을 추가하고,
配 全州李氏 父 종4품 庶尹 潚 (조선 성종 래손자) 이렇게 바로 잡아 기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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