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중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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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공파 소식

안산문중 정기총회

송영도 0 234

안산문중 정기총회

 


2019311일 오전11시 안산문중 정기총회가 따스한 햇살이 내려 쬐이는 선산 묘역이 있고, 물왕저수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 인근 식당에서 종원 및 가족 30세부터 34세까지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우리 진송에서 항렬이 34세까지 내려간 종중은 우리 안산문중이 최초이며 이만큼 자손이 번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31세 영범 총무의 사회로 열린 이 날 총회는 오늘의 안산문중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고 백진옹의 추념으로 시작되어 마지막에 영신 유족대표의 인사에 이어 장만한 기념품을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기까지 엄숙하고 질서있게 진행되었다.

영환회장의 인사에 이어 75세 이상의 종원에게 지급되는 경로연금이 올해에는 17명이 되어 고령사화가 우리 안산문중에도 도래하였음을 느끼게 하였다.

올 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지급에 이어 감사보고와 결산보고가 이의 없이 통과 되었다.

이어 벌어진 임원개선에 3년 동안 분묘수호에 최선을 다 한 영환회장에 이어 새로 泳道(泳都전서공파 회장과 동명이인)가 회장에 선임되었다.

신임 영도회장은 이곳에서 태어나 고향을 수호하는 대표 인물로 물왕동 노인회장을 맡고 있어 문중과 선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오랫동안 역임한 감사를 새로 선임하여야하나 종원 전체의 의견으로 현 대식 감사의 유임을 결정하여 어렵게 수락을 받았다.

이 날 안건토의에서는 오랫동안 검토되고 있는 문중 숙원사업으로 협소하고 난립되어 있는 선산 묘역정비사업이 수면위로 떠올라 내년까지 심도 있는 토의를 한 후 전 종원의 찬성을 얻어 진행하기로 잠정합의 하였다.

그리고 내섬시부정공의 사당과 현실공 종중의 재실 건물의 노후로 방수 작업보다 개량지붕으로의 정비 교체가 논의 되었으며 금년에는 대종회 및 파종회의 행사에 종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는 영범 총무의 당부를 마지막으로 회의를 마치고 문중에서 제공한 푸짐한 오리 백숙으로 담소를 즐기며 오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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