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서공파 정기총회
송영도
0
2797
2014.03.01 23:39
오늘은 1919년 3월 1일 우리가 일본에 항거한 잊지못할 날을 기념하는 3.1절입니다.
이에 맞추어 11:00에 수원에서 30여명의 종원이 참가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014년 본 파종회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정배 총무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 날 총회에서는 성배 회장의 개회선언과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13년의 경과보고와 결산보고에 이어 영범감사의 감사보고를 순서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되었습니다.
이어 기타 안건 토론에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백진 고문과 종규이사의 그간 종친들의 업적을 기리는
경과보고의 말씀이 이루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대종회 회장이신 종학회장의 대종회등의 현황 설명을 마친 후
주최측에서 마련한 오찬이 酒宴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백진 고문과 종학대종회회장의 건배 제의로 분위기를 돋운 이 날의 모임은 진천송씨의 맏이로서의
자태를 충분히 빛낼 수 있는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하더라도 아무런 손색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맞추어 11:00에 수원에서 30여명의 종원이 참가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014년 본 파종회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정배 총무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 날 총회에서는 성배 회장의 개회선언과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13년의 경과보고와 결산보고에 이어 영범감사의 감사보고를 순서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되었습니다.
이어 기타 안건 토론에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백진 고문과 종규이사의 그간 종친들의 업적을 기리는
경과보고의 말씀이 이루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대종회 회장이신 종학회장의 대종회등의 현황 설명을 마친 후
주최측에서 마련한 오찬이 酒宴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백진 고문과 종학대종회회장의 건배 제의로 분위기를 돋운 이 날의 모임은 진천송씨의 맏이로서의
자태를 충분히 빛낼 수 있는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하더라도 아무런 손색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