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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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참관기

송영도 0 2930

대종회 참관기


 

     화창한 봄 날씨에 강변역에서 08:43에 출발한 버-스가 운행 중 잠시 지체되었지만 집행부에서 마련한 떡과 음료를 마시며 종친과의 담소로 이겨내며 혁신도시 개발로 폐허(?)가 된 중시조이신 諱)仁 할아버님 묘소 입구 常山齎에 도착한 시간이 10:45 이였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할아버님께 참배하고 齋室에 들어서니 각 처에서 많은 종인이 모여 대종회 총회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진천 혁신도시 개발문제로 군청에서 업무상 방문 한 군청 직원들과 업무협의 차 조금 늦게 입장하신 회장님에 맞추어 10여분 늦게 회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식순에 의하여 신임 재규 회장님의 “진송의 모든 회원은 마음을 열어 큰 뜻을 이루고 뿌리와 피가 같은 혈통으로서 모든 것을 긍정적인 사고로 타협과 이해를 하여 모두가 화합하자”는 회장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상 “맡은 바 소임을 완수하여 한 치의 부끄럼 없이 회장직을 수행 하겠다”는 힘찬 결의에 모든 종인이 큰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

결산보고와 예산 심의 및 기타 토의 안건까지 매끄럽게 진행된 오늘 총회는 제가 보아 온 3년 중 가장 아름답고 성숙하게 진행되어 “진송”의 참 모습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사정에 의하여 집행부에서 마련한 점심 도시락도 예년과 다르게 깔끔하였다는 표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귀가하는 버-스 에서도 예년과 다르게 막걸리를 곁들인 담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오늘을 아쉬어 하며 각자 흩어지는 모습에 모두 흡족한 마음을 읽을 수 가 있었습니다.

모든 종인 여러분!

언제나 회장의 말씀대로 오늘같이 서로 이해하며 관용하고 사랑할 줄 아는 종인이 되어 진송이 무궁한 발전이 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전서공파 안산문중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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