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세상에 별난 나무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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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세상에 별난 나무들 1

송병훈 0 3881


 


 


 


 

사랑정렬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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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을 품고 살면 삶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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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하루 건네 준 미소와 친절이

어김없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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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극히 평범한 기쁨인지

우리들은 아직 잘 모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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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소와 친절은 언제나 이자까지 붙어서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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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어 이웃도 즐겁고 나도 행복한 웃음과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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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곳을 알고 가는 사람의 삶은 행복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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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 사람은

남보다 빠른 지름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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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삶을 살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귀입니다 

세상의 모든 ! 濚걀〈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을 불러 주는 것보다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노래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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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라는 체온이 담기지 않은 말보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러! 隙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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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운명으로 장남으로 태어났기에

부모를 모시는 걸 불평한다면 그게 더 큰 불효이지요

물론 형편에 따라 차남 또는 딸들도 모실 수 있기에

누가 모시든 늙은 부모 편안히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손들이 협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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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겐 상에서 자식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은 열흘 붉은 꽃이 없고 며칠 못 가 시들게 마련이지만

자식이란 이름의 꽃은 영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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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자식의 달콤한 선물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흰머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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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효라고 생각하고 전화라도 한 통화 해 드렸으면 어떤지요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우리 삶은 희노애락의 연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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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고난도 잠시 스쳐가는 바람과 같기에 주어진

오늘의 현실에 순응하며 지혜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 했잖소

신나게 산다는 건 낙천적으로 사는 사람이기에

좋은 생각을 품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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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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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항상 오늘에 감사하고 오늘이 있어 행복하다고 외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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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마음으로 생긴 고통은 집착 심을 버려야 하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긴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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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림으로써

자유롭고 행복한 자기 자신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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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봄은 왔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마치 동면의 겨울처럼 차갑고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위기를! 기회로 잡으시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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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커피 한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 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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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날릴 수만 있다면

세상은 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지 ! 各뺑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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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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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감사하고 내가 먼저 칭찬하면

감사와 칭찬에 걸맞은 일들이

따라오게 ! 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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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마치 자석과 같아서

스스로 인정한 것만을 받아들기때문입니다

좋은 말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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