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를 생각하면서 옮겨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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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뿌리"를 생각하면서 옮겨 놓아봅니다.

창환(원산창해) 0 192

나의 뿌리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효를 다하고 싶어도 그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영원토록 내 곁에 있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일과 사랑을 미루더라도

절대 효만큼은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됩니다.

 

효는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가급적이면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이서 대화하고 즐겁게 웃고

부득이하게 멀리 떠나야 할 때는

 

반드시 머무는 곳을 알려 드리면 됩니다.

효는 부모님께 무언가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김현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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