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창환(원산창해) 0 1092 2022.01.03 18:58 새해 / 송창환 어제와 아무것도달라진 것 없는데왜, 새해인가? 새롭게 되고픈너와 나,우리의 마음으로이루어진 소망이다. 어제 같은 오늘오늘 같은 내일이라면그에게 새해는한 번도 오지 않은 것이다. 새해는 희망을 품은사람들에게만 열리는꿈으로 영근 내일이다. 최대식 기자 tok@timesofkorea.com© 타임즈코리아 & timesof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