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종사(宗事)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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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사(宗事)의 현실

청심 0 326

신록이 가득한 5월이네요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우리의 마음을 자연이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보듬어주는 듯 하네요

아직도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금일 (526) 현재 707명으로 그 수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네요

아침 뉴스에서 서울시장은 다소 완화하자고 하고 중앙정부는 현 대책을 더 연장 운영하자 하고 있는 형편이네요

우리 종중에서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기에 활동 제한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방역수칙에 띠라 실내 공간은 그렇다 해도 실외에서라도 다중이 모이는 어떤 행사도 통제하는 실정이라 어쩔 수 없는 형편이라 해도 문제는 이러한 장소상실의 비정상적 환경이 장기화 되면서 우리 진천송씨대종회 뿐만 아니라 각 파종회와 문중의 행사, 활동, 회의 등이 휴면기에 들어간 양 조용하게 지내고 있어 이런 비대면 환경이 지속 되므로 해서 문중과 종친간의 소통을 저해하는 문제을 야기 시키고 있지 않나 걱정입니다

조상 산소에 성묘를 올리면서도 최소의 인원이 참석하거나 더러는 아예 취소를 하여 연중 조상 모시는 예를 궐사하는 사례또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코로나 19 백신접종이 활성화 되고 있으니 여름이 지날 무렵엔 우리 사회의 분위기도 점차 정상화가 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그전이라 할지라도 방역수칙 범위 내에서 인원을 조정하고 개개인의 방역을 철저하게 지킨다면 각종 회의나 소규모의 행사는 할 수 있으리라 생각도 해봅니다

숭조사상이나 종친간의 친목은 어떤 환경에서도 멈춰서는 않 되리라 생각되며 세상이 어떻게 변하던 우리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미풍양속이기 때문인 까닭입니다

건강이 어느 때 보다도 소중한 시기라 생각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어 우리 모두가 예전처럼 환한 모습으로 종사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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