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낙천 대부님께서도 방문하시었네요.
진정 진송을 대표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될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대종회에서 직접 관여하고 있으니 공정성은 믿어야 되겠지요.
낙천님의 좋은 글 많이 올리시어 많은 종속들이 보며 관심을 가져
우리 鎭宋을 일깨우고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크나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30일 전주 행사에 동참하지 못하여 죄송스럽습니다.
4월 常山薺 총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송영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