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송보감 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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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보감 위원회 발족

송영도 0 2276
2017.12.15 오전 11시 대종회회의실에서 (가칭)진송보감추진위원회가 제1차 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발족하였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대종회회장과 사무요원, 그리고 각 파종회장과 총무 10명, 문화이사 등 14명 전원이 참석하여 신중하고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료를 올려드리오니 전 종중원이 합심하여 자료수집부터 편집에 이르까지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긴급사업추진 위원회

 


20171117() 대종회 제3차 이사회에서 회장이 제시한 3가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수석부회장을 임명하고 수석부회장 주관 하에 회장을 도와 문제의 해결을 하도록 하였으며 수석부회장은 전서공파 영도회장이 추천되어 확정한 바 있음.

이에 그 사업을 위하여 조직과 원칙을 정해 시행코져 함.

 


*총괄은 회장이 하되 집행은 수석부회장이 하며 보좌는 문화이사(병혁)가 한다.

 



대종회에서는 집안의 역사를 한글로 풀어서 젊은 사람들도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고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201712(가칭)진송보감발행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빠른 기일 내에 발행하여 보급하려합니다.

 


발행하려는 진천송씨 보감은 진천송씨 역대 조상님의 업적과 행적을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하여 기록하여 놓을 소중한 씨족사라 하겠습니다.

역사가 없는 나라는 발전할 수 없듯이 조상님을 모르는 씨족 또한 발전을 기약하기 어려울것이라 사료드립니다,

역사 속에는 그 민족의 혼 과 조상님의 뜻 깊은 정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송병오 현 회장이 2015년 진천송씨 대종회 제19대 대종회장으로 취임하여 2017년 제20대 대종회장으로 연임하면서 문장 송백진옹이 오래 전부터 제안하여 오던 (가칭)진송보감발행에 대하여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강조하여 진송신라 49대 헌강왕(재위기간 875~886)후기 진천송씨 시조이신 송순공부터 약1100여년*(고려 17대 인종(재위기간 1122~1146)4년에 이자겸의 난에 의하여 화를 당함, 이후 약900여년의 발자취에 대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종회장 송병오를 회장으로, 송영도를 수석부회장으로, 송병혁을 문화이사로, 각 파종회장과 총무를 임원으로하여 우리의 씨족사인 1,100년사,또는900년사를 집필하게 하여, 진천송씨 계축보를 근간으로 삼국사기와 고려사. 이조실록, 각종문헌 및 국조방목 등에 수록되어 있는 조상님의 행적을 하나하나 발췌하여 국, 한문을 혼용하여 집필하되 가능한 한 한글로 편집하여 젊은 세대가 이해하기 쉽고, 누구나 보면 알기 쉽게하기 위하여 보감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보감을 편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게재될 자료는 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각 파종회장과 총무 및 본 편찬위원회에 참여하는 모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대종회에 보관중인 각종 자료에 의한 조상님의 유적과 유물을 근간으로 전국에 산재하여 있을 미 발굴자료를 발굴하여 기획과 편집을 하므로서 보감편찬의 흥행은 물론 누구나  보고 실감이 날 수 있도록 처음으로 발간을 하는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운영 방침을 세워 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합니다.

보감 편집반

1.조직 : 조직표()


 회     장



수석 부회장


문화이사

 

사무총장

 

재무이사






송문주 장군 책자 발행

 

진송보감반

 

송문주장군 정립반

 

인터넷 관리반

임무

)회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수석부회장이 주관하고 회장과 협의 결정한다.

)각 파종회장과 총무는 당연직 임원이 되며,각 업무분야에 적극 매진한다.

)사무총장과 재무국장은 당연직 이사가되며 이 사업에 관하여 위원회에서 필요로하는 모든 행정적인 지원임무를 맡는다.

)문화이사(Part time 근무)는 본 업무의 주 간사(주필)가 되어 상근 집행부의 행정적인 지원을 받아 본 업무를 관장하여 행정이나 편집에 대한 책임을 지며, 정하는 날 1 회 출근하여 근무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실비로 지불받는다.

)저작반-종파에 관계없이 편집에 적한한 자를 3인이상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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