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부터 19일 파키스탄을 방문한 이정훈 외교부 인권대사, 김범수 사장, 조희문, 하지원, 황성준 편집위원으로 구성된 미래한국위클리 편집위원단은 귀국 후 '미래한국' 467호(3월 3일~16)에 15페이지를 할애하여 파키스탄 특집을 게재하였습니다.
전문기자들이 작성한 것이어서 페친들이 파키스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게시합니다. 저도 대학교수 재직 때 같은 편집위원으로 봉사한 깊은 인연이 있어서 편집위원들은 저를 격려 및 취재차원에서 먼 파키스탄을 방문해주었습니다.
 
저의 큰형 주파키스탄 송종환 대사 페이스북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가져옴.

https://www.facebook.com/jhsong4456/photos#!/jhsong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