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에 바랍니다.
송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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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18:21
어느 새 18대 대종회장님이 출범 하신지 2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새로 출범하신 대종회 집행부에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네이버 <진천송씨대동종친회> 카페가 있고, 이 카페는 대종회장 명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회장 송정공파 재규 종인의 임기가 만료되어 대종회장을 전서공파 종학 종인께 인수한 만큼, 카페를 현 대종회장님이 양수 받는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 대종회장님이 네이버 카페 <진천송씨대동종친회>에 등록하시고, 전임 회장님이 카페를 양도 하시면 됩니다.
아마, 전임 회장님과 현임 회장님이 아직 위 부분을 생각하지 못 하고 계신 듯 하여 건의 드렸습니다.
둘째, 대종회 명의로 되었는는 네이버 카페의 통합 문제 입니다.
현재 우리 진천송씨는 이곳 <진천송시대종회> 홈페이지 이외에 네이버 카페 <진천송씨대종회> <진천송씨대동종친회> 2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인들은 네이버 카페 2곳을 번갈아가며 출입합니다.
같은 시조 할아버지 후손인데, 공론이 양분되어 있는 느낌이 들어 별로 좋게 보이질 않습니다.
한편, 현재 진규 종인이 운영하는 <진천송씨대종회> 네이버 카페의 경우 본래 연송 (호석) 종인께서 대종회 사무를 보시며, 카페를 개설하고 대종회 실무 차원에서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카페 운영을 잠시 안성공파 진규 종인에게 양도 하였으며, 지난 17대 대종회장이 선임되고, 새로운 카페 운영자를 임명하거나 카페 운영권의 연임 문제를 다루기 위해 카페 관리권을 대종회로 다시 양도해 줄 것을 요구 했으나, 진규 종인이 이를 거부하고, 현재까지 <진천송씨대종회> 명의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득히 지난 16대 회장 종선 종인이 현재의 <진천송씨대종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또한 17대 회장 재규 종인이 <진천송씨대동종친회>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게 된 것입니다.
18대 회장이 선출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종회 재산과 물건은 총유물 입니다. 개인의 물건이 아닙니다.
네이버 카페의 통합 절차가 필요 합니다.
네이버에 개설된 <진천송씨대종회> <진천송씨대동종친회>카페는 모두 현재 새로 출범하신 회장님 이나 대종회 실무자 명의로 양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카페가 하나로 통합될 듯 보입니다.
세째, cd 족보 개설 건의 드립니다.
이 문제는 금전적 문제와 연관되어 상당히 신중한 부분 입니다.
그래서, 적극 권장하지는 못 하고, 단순히 의견을 드리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지난 2007년 정해보를 발간하며, 일명 인터넷 족보를 개설 했습니다.
족보의 부록으로 분질한 cd를 인터넷 컴퓨터에 연결하면 족보를 볼 수 있었지요.
그런데, 그 당시 인터넷 써버 사용 요금 문제가 제대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채, 족보를 만들었고, 결국 족보 제작사 가승미디어에서 인터넷 써버 사용 요금 매월 10만원을 요구하여 문제가 되어,결국 인터넷 족보가 폐지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2007년 정해보를 만들었던 종인들의 실수가 있었던 부분 입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다 보니, 세상의 변화를 잘 이해하지 못 하신 것 이지요.
이 분들은 인터넷 족보 사용요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모양 입니다.
그래서 지난 4-5년간 사용 요금을 생각하지도 않고, 방치했다가 훗날 가승미디어 측으로 부터 수백만원의 사용 요금을 청구 받고, 결국 그 사용요금이 감당되지 않아 인터넷 족보를 폐쇄하는 조치까지 내렸습니다.
이 부분은 참 안따까운 부분 입니다.
사실 인터넷 족보를 사용하는 집안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횟수에 비해 비싼 사용 요금이 매월 청구되어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 이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대다수 집안이 인터넷 족보 대신 cd 족보를 만들어 배포 합니다.
우리 진천송씨 정해보는 cd를 컴퓨터에 넣고 족보를 보기 때문에 cd 족보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cd 족보가 아닙니다. 인터넷 족보 입니다.
가승 미디어에서 나눠준 cd는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한 암호 열쇠에 불과합니다.
위 2가지의 차이점은 인터넷 족보는 매월 사용 요금이 청구되나, cd 족보는 한번 제작비용을 내면 사용요금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집안이 인터넷 족보를 만들지 않고, cd 족보를 만들었는데,
가승미디어에서 우리 대종회 노인 분들을 기망한 것 이지요.
마치 사용 요금이 없는 cd 족보인 마냥 인터넷 족보를 cd로 제작하였던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현재 우리 진천송씨 집안은 수천만원의 돈을 주고 족보를 만들었는데, 아직까지 전자족보가 없는 후진 집안으로 몰락했습니다.
이쯤에서 cd 족보로 전자족보를 새로 구축할 것을 건의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족보 제작 회사에 다시 족보 원판을 만들고, cd로 전자족보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적극 권장은 못 하고, 다만 짧은 소견으로 의견을 드리는 것 입니다.
cd 제작비용은 얼마되지 않으나, 족보 원판을 다시 제작하는 비용이 상당한 거액이라 들었습니다.
새로 출범하신 대종회 집행부에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네이버 <진천송씨대동종친회> 카페가 있고, 이 카페는 대종회장 명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회장 송정공파 재규 종인의 임기가 만료되어 대종회장을 전서공파 종학 종인께 인수한 만큼, 카페를 현 대종회장님이 양수 받는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 대종회장님이 네이버 카페 <진천송씨대동종친회>에 등록하시고, 전임 회장님이 카페를 양도 하시면 됩니다.
아마, 전임 회장님과 현임 회장님이 아직 위 부분을 생각하지 못 하고 계신 듯 하여 건의 드렸습니다.
둘째, 대종회 명의로 되었는는 네이버 카페의 통합 문제 입니다.
현재 우리 진천송씨는 이곳 <진천송시대종회> 홈페이지 이외에 네이버 카페 <진천송씨대종회> <진천송씨대동종친회> 2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인들은 네이버 카페 2곳을 번갈아가며 출입합니다.
같은 시조 할아버지 후손인데, 공론이 양분되어 있는 느낌이 들어 별로 좋게 보이질 않습니다.
한편, 현재 진규 종인이 운영하는 <진천송씨대종회> 네이버 카페의 경우 본래 연송 (호석) 종인께서 대종회 사무를 보시며, 카페를 개설하고 대종회 실무 차원에서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카페 운영을 잠시 안성공파 진규 종인에게 양도 하였으며, 지난 17대 대종회장이 선임되고, 새로운 카페 운영자를 임명하거나 카페 운영권의 연임 문제를 다루기 위해 카페 관리권을 대종회로 다시 양도해 줄 것을 요구 했으나, 진규 종인이 이를 거부하고, 현재까지 <진천송씨대종회> 명의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득히 지난 16대 회장 종선 종인이 현재의 <진천송씨대종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또한 17대 회장 재규 종인이 <진천송씨대동종친회>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게 된 것입니다.
18대 회장이 선출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종회 재산과 물건은 총유물 입니다. 개인의 물건이 아닙니다.
네이버 카페의 통합 절차가 필요 합니다.
네이버에 개설된 <진천송씨대종회> <진천송씨대동종친회>카페는 모두 현재 새로 출범하신 회장님 이나 대종회 실무자 명의로 양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카페가 하나로 통합될 듯 보입니다.
세째, cd 족보 개설 건의 드립니다.
이 문제는 금전적 문제와 연관되어 상당히 신중한 부분 입니다.
그래서, 적극 권장하지는 못 하고, 단순히 의견을 드리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지난 2007년 정해보를 발간하며, 일명 인터넷 족보를 개설 했습니다.
족보의 부록으로 분질한 cd를 인터넷 컴퓨터에 연결하면 족보를 볼 수 있었지요.
그런데, 그 당시 인터넷 써버 사용 요금 문제가 제대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채, 족보를 만들었고, 결국 족보 제작사 가승미디어에서 인터넷 써버 사용 요금 매월 10만원을 요구하여 문제가 되어,결국 인터넷 족보가 폐지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2007년 정해보를 만들었던 종인들의 실수가 있었던 부분 입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다 보니, 세상의 변화를 잘 이해하지 못 하신 것 이지요.
이 분들은 인터넷 족보 사용요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모양 입니다.
그래서 지난 4-5년간 사용 요금을 생각하지도 않고, 방치했다가 훗날 가승미디어 측으로 부터 수백만원의 사용 요금을 청구 받고, 결국 그 사용요금이 감당되지 않아 인터넷 족보를 폐쇄하는 조치까지 내렸습니다.
이 부분은 참 안따까운 부분 입니다.
사실 인터넷 족보를 사용하는 집안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횟수에 비해 비싼 사용 요금이 매월 청구되어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 이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대다수 집안이 인터넷 족보 대신 cd 족보를 만들어 배포 합니다.
우리 진천송씨 정해보는 cd를 컴퓨터에 넣고 족보를 보기 때문에 cd 족보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cd 족보가 아닙니다. 인터넷 족보 입니다.
가승 미디어에서 나눠준 cd는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한 암호 열쇠에 불과합니다.
위 2가지의 차이점은 인터넷 족보는 매월 사용 요금이 청구되나, cd 족보는 한번 제작비용을 내면 사용요금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집안이 인터넷 족보를 만들지 않고, cd 족보를 만들었는데,
가승미디어에서 우리 대종회 노인 분들을 기망한 것 이지요.
마치 사용 요금이 없는 cd 족보인 마냥 인터넷 족보를 cd로 제작하였던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현재 우리 진천송씨 집안은 수천만원의 돈을 주고 족보를 만들었는데, 아직까지 전자족보가 없는 후진 집안으로 몰락했습니다.
이쯤에서 cd 족보로 전자족보를 새로 구축할 것을 건의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족보 제작 회사에 다시 족보 원판을 만들고, cd로 전자족보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적극 권장은 못 하고, 다만 짧은 소견으로 의견을 드리는 것 입니다.
cd 제작비용은 얼마되지 않으나, 족보 원판을 다시 제작하는 비용이 상당한 거액이라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