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저의 블로그에 낙천 대부님으로부터 댓글이 남아 그저께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몇년 전에 회원 등록을 하였기는 하였는데
다시 홈페이지가 예쁘게 단장하여 만들어 놓은 것에
쉬이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전서공파 현실공으로... 몇대인지 정확히 모릅니다만
 
낙천 대부님께서 친히 전화를 주셔서
이제 찾아가 뵈어야 겠구나...하며
가까운 날 찾아뵈겠습니다.
 
늘 좋은 일 많으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기를 바라며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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