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6월 27일 덕규 대종회장은

찬기회장( 낭장공파)과 한규 이사, 민배 이사등과 함께

진천군청을 방문하여  홍보문화체육과장및 주무관을 면담하며

송인 공원내 진천백 석총( 충북 문화재 기념물 91호 지정) 관리

및 진입로 확장, CCTV 설치 등에 대해 사전 업무를 진행하였다.

   그 이후 2차로 2019년도 10월18일 송기석 진천군수와 면담한

결과 송인공원내 CCTV 설치에 대해 확답을 받았다. 더불어서

표지석 안내판을 포함한 총 예산 8000만원을 확정 편성되었다는

소식을 주무관을 통해 전해 들었읍니다.

  이어서 2019년 12월 5일 덕규 대종회장은 진천군청을 방문하여

군수및 주무관들에게 감사에 표시를 하였다. 

   이후 2020년을 맞아서 4월 총선거를 마친후 군청은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작업에 돌입하엿고, 드디어 5월 6일 CCTV 설치 공사를

완료하여 송인공원내 상산재 및 묘소 관리와 보안문제에 매우 큰

임무를 담당하게 되었으며, 매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읍니다.

  참고로 보안으로 스크린 확인 요청시는 혁신도시내 보안담당자를

만나서 확인할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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