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금년 초 제22대 대종회 회장으로 취임한 철한입니다.
초대 한식 회장님 부터 21대 덕규회장님에 이르기 까지 .
선대 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업적과 전통에
누가 되지 않고 한가지 라도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종현여러분들의 지도와 편달을 기원함과 동시에
코로나 사태를 슬기롭게 넘기시고 만나 뵙는 날 까지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